쓰고 있던 인덕션이 고장나서 구매했습니다.
기존 인덕션은 브랜드만 보고 별 고민없이 구매했는데 총 2번 고장이 나서 AS로 고생하고 비용도 많이 들어 이번에는 정말 많이 검색하고 틸만으로 결정했습니다. 국내구매 직구 가능한 웬만한 제품은 한번씩은 다 찾아본 듯합니다.
고민에 고민은 거듭하다 틸만을 선택한 이유는,
독일제조 미라듀어 상판과 발열체과 AS였습니다.
카톡 상담과 설치도 무척 친절하셨어요.
장점만 있는 건 아니고 단점도 있습니다.
디자인은 예쁜데 막상 실생활에 쓰려니 도트가 잘 안보여요.
불을 켜도요.
그냥 덜 예쁘더라도 직관적으로 동그라미로 쭈욱 진하게 화구 표시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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